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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을 하고 상큼하게 마실을 나간지 몇분 후

뒤에서 추월하려는 로드와 측면 충돌 후 자빠링.

수습을 하고 보니 내 GT가 움직이지 않는다.

앞바퀴 뒷바퀴가 휘어서 차대에 닿아서 바퀴가 돌지 않는 것.

GT휠이 찰흙휠이라고 많이 들었지만 이리도 심하게 휘다니 ㅠ_ㅠ

어떻게 집에 갈까 고민하다 방법이 없어서 들고 왔다.

바퀴가 돌지 않는 자전거가 얼마나 큰 짐인지 알게 되었다.

너무...너무 무거웠다.

그나마 4키로 정도여서 다행일까?

여의도였으면 봉고차를 불렀을듯...


 




펄크럼 레이싱7으로 부활한 GT!

슬픈 소식을 자포에 올렸는데 내 게시물 바로전에 올라온 중고매물.

이건 운명이야 하고 살펴보니

명품휠같은 디자인이였는데 알고보니 그냥 입문용.

알500이 대세였는데 그거나 이거나 비슷해서 그냥 구매.

라쳇소리가 장난 아니다. 첨엔 좋았는데 페달질안하는게 너무 티남.


아 그리고 브레이크패드 제거하면 바퀴 움직일꺼 같아서 띠고 샵으로 출발했는데..

앞바퀴는 그래도 안돈다. -_-;

뭐 한바퀴라도 돌면 하고 갔는데 힘들어서 땀을 엄청 흘렸다.

샵 아저씨 문닫기 직전에 다행히 도착.

아 정말 바퀴 안도는 자전거는...


기념으로 그동안 생각해왔던 자전거로 신철이집 가기 중...

낮에 동쪽으로 가는건 정말 쉽다. 순풍작렬~

구의동 금방 간다.




첫 참여한 클리안 자게 먹벙.

초보조로 참여해 여유있게 갔다.

친목질이 좀 심하긴 했지만...


그나저나 팔당에서 양평은 옛 철로를 자전거 및 트래킹 도로로 만들어놨다.

그래서 경치도 좋고 재밌다.

참 좋더군. 다음에 혼자 와봐야겠다.




도착지인 몽실식당.

소문난 맛집같은데 뭐 그저 그런듯...고기 맛이야 뭐 거기서 거기지.

무료 좆선에서 발굴한...

원래는 타고 복귀할랬는데 대세에 따라 지하철로 점프해서 반미니에서 집까지 로드로 옴.

총 주행거리가 60좀 넘는데 이상하게 너무 피곤했다.

그리고 클릿 뽐뿌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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